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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그녀와 이별하고 왔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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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장비셋 중고거래 하고 왔습니다요~ㅋㅋㅋ 이 늦은 시간에-.-;;;
강화도에서 화곡동까지 오셔서 만원 에누리 해드리고 쿨거래!
입문부터 저와 폭풍낙엽을 함께해온 그녀와 오늘로써 헤어졌네요.
잘가.... 행복했어. 사브리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