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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아픈곳도 없는데 임파선이 울룩불룩 혹처럼 딱딱하게 올라와있길래
우엉 머지? 언제부터 있었지?? 큰병인가!!!! 하며 두근반 세근반
병원가야겠다 생각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목 붓고 코 찔찔하네요
어제부터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에
마음은 벌써 스키장에 가 있는데
몸은 아직 덜 따라갔나보네요 ㅋㅋㅋ
다들 감기조심하십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