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아침에 눈뜨면서 출근할 때
담요랑 털실내화 챙겨야지 생각했는데
역시 놓고 옴^ㅡ^
담요 덮고 한숨 자고 싶은데 담요도 없고
사람들은 자꾸 문 열어놓고 다니고
아 정말 눈도 안오면서 이런식으로 추운거 너무 싫으네요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