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12/13 장비 하루만에 정리하고 .. 부츠만 딸랑 남아잇내요 ㅋ

이정도로 정리할 생각은 없엇는데 ㅡㅡ   

작년 이맘때 사진인데 다시 보니 작년 기억이 새록 새록 .. 이제 헝글 2년차 으하하  

일병 정도 됀기분이내요 ㅎㅎ

 

바이어스 가이드 오늘 도착햇는데 .. 책피려니 졸음이.. ;

빨리 눈이나 펑펑 내렷으면 .. 생각만해도 좋타는 ㅎㅎ 

 

작년 이브날엔 남자셋이 슬로프에 앉아잇엇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올해도 두렵내요

 

 

 ee34b99716fb8b1e82e04b98b2dee209.jpg 92bbe03b97a7c8dbc904f57dc6de453e.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6032
78613 흔한 보더의 보드장에서 헌팅당했던 일_(완).txt [75] 잃어버린카빙 2013-10-17 12 336
78612 겨빨파ㅠ [6] PSASKY 2013-10-17   385
78611 금 이야기 ㅠㅠ [9] 모둠치킨 2013-10-17   241
» 남은건 부츠뿐 .. file [7] 여의도박초딩 2013-10-17   203
78609 강촌 스키장 알바 구하기 시작했네요~ [2] 슴톰 2013-10-17   246
78608 아....겨빨와 가고싶다....ㅡㅡ;;;; [8] 사슴보더 2013-10-17   341
78607 남아공 출장중... [16] 폴리킴~☆ 2013-10-17   341
78606 내일 겨빨와 군요. file [5] 올드 2013-10-17   310
78605 야근중 이상무~~~~ [14] *맹군* 2013-10-17   273
78604 아 멀어요 멀어 ㅡㅡ [4] [Rivers] 2013-10-17   259
78603 스키장에서 헌팅 당할뻔한 이야기 (3) [19] 사슴보더 2013-10-17 1 255
78602 요즘 펀게에 어그로 댓글 다는 분 [5] 헝글사학도 2013-10-17   251
78601 스키장에서 헌팅 당할뻔한 이야기 (2) [7] Akapoet 2013-10-17   532
78600 진급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OTZ.... [3] 파쓰 2013-10-17   277
78599 이제 퇴근시간.... 오늘은 회식 하는날... [3] 동구밖오리 2013-10-17   234
78598 오후 4시 퇴근 [3] ♨본대장♨ 2013-10-17   212
78597 오늘도 우리 막내를 살려줬습니다... [14] 세르게이♡ 2013-10-17   175
78596 데크 프린팅 이야기가 나와서... ; file [4] 맛있는씐나면~ 2013-10-17   264
78595 흔한 보더의 보드장에서 헌팅당했던 일.txt [45] 잃어버린카빙 2013-10-17 7 355
78594 못본걸 본 이야기6 [11] 향긋한정수리 2013-10-17 8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