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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회사 동료와 머리를 쾅! 했습죠...
전 별충격 못느꼈는데.....
동료는 눈물을 찔끔흘리면서 한동안 머리를 감싸쥐고 있더군요...
전 장난치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전 지금 헬멧을 구매했습니다...
제 머리통이 남에게 흉기가 될수 있는지 몰랐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