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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곤지암 마지막날이더군요...
구매를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일단 지르고 11월1일 전까지 생각하자고... 결론 지었는데.... 그때가 되면.... 개장때까지 고민하다. 양도를 하든 이용을 할 듯하네요...
보드 타면서 제가 질러 본것 중에 가장 고가 제품을 오늘 쳐 질렀어요....
좀 비싸보이는 남자 흉내내며 일시불로.....
자 다음은 자동차 보험료... 관리비....이건 뭐 줄줄이 굴비 마냥 엮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