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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생일이라 오빠가 선물 뭐 줄까 물어보는데
택도 없는 거 사달라고 하면 기회는 훨훨 날아갈 꺼 같고
적당한 걸 말해야 되는데 막상 생각할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봄 나비처럼 조심해야 되는데
뭘 말해야 좋을까요...
오늘 점심 메뉴가 비빔밥이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번 먹고 또 먹었더니 배도 두둑하고 자꾸 눈이 감기네요
졸리니까 선물이고 뭐고.....집에가서 이불 덮고 자고 싶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