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금일 시즌준비를 하고자 이월 데크의 비닐을 뜯고 데크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곳을 딱 뜯으니,
인서트 홀 자국이 딱 있네요... 많이 튀어나오진 않았지만, 조금 찝찝하기도 하고 조금 씁쓸하네요.
이거 뭐 크게 하자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