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마지막 비상금이 몇백불 정도 남았는데...
고글사야 하나...말아야 하나 하다가...
작년에 와이프가 마음에 들던 자켓 못사준게 생각나서....
어떻게 어떻게 찾아보니깐...세일 하네요....
고민 없이 질러주었어요...
좋아 하니깐....
행복하네요... ^^ 이게 사랑인가뱌~~~~
어디서 낫냐고 물어보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