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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턴과 힐턴 사이'
답이 안나오네요.
제 인생 최고의 난제인듯 싶습니다.
올 시즌도 또 그리고 내년 시즌도
헤매일거란 불안한 예감이 드네요. ㅠ_ㅠ
작년에 힐턴시 고관절을 접어보려 해봤지만
도무지 어떻게 접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토턴땐 양 무릎이 자연스럽게 조금은 모아지는데
힐턴시엔 왜케 쩍벌이 되는지..--;
글로 배운 한계를 매 시즌 느끼고 있네요
오늘도 연구하다 잠들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