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보드 열심히 탔고..
지금 대학생인데 시즌권 끊고 탄 건 작년 부터인 허접한 보더입니다ㅎㅎ
원래 롬프 보호대 쓰고 있었는데..
장비 작년에 바꾸고 하면서 하나씩 업글 중인데..
올해는 보드복 바꾼김에 보호대도 바꿔볼까 하는데..
파텍 가격이 참.. ㅎㅎㅎ 공구가가 9.5정도 하네요..
이게.. 이만한 값어치를 하나 참 의문인데..
원래 쓰던 보호대에 비해서.. 확실히 좀 더 과감하게.. 할 수 있으려나요?
대충 그트 슬립 나는 쓰리 정도에
휘팍 메인 키커 1번에서 어설픈 베이직하는 수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