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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따뜻하게 하여 개장을 늦춤으로써
시즌준비를 마친 사람조차도 다시한번 지름신을 영접하게 하려는
지름신의 음모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 그러고 있거든요
분명 살게 없는데도, 자꾸 뭔가 더 살게 없을까하고 뒤적뒤적
이러다가 주말에 학동한번 올라갈듯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