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서귀포 오분자기 뚝배기 완전 너무너무 비추!

맛집강추? nonono 완전 쓰레기!

발렛 파킹을 하였고 맡길땐 친절함.

회식 후 집에가려고 회사에서 발렛비랑 대리비 먼저 줌

대리기사 아저씨 나에게 길을 물어,

그래서 T map을 켜준다니 " 아 됐고, 어디서 어떻게 가는지만 알려달라"

아저씨 나는 길을 잘 모르니 그냥 티맵대로 가달라니 사당역 가서 어떻게 가는지 말하라 함.

그래서 일단 T map따라 가라니 맘대로 가시기에 꺼버림.

가는 도중 기사 아저씨 우리집 남현동인데 사당이라 했다고 난리난리 침.

우리집 사당역에서 뛰면 3분 걸어서 5분임 내 짧은 다리로..

오면서 아저씨 급 가속에 급 정지에 난리남.

결국은 집 근처에 와서 내가 맨날 대는 자리에 주차 하라그랬더니

나보고 내려서 담 왼쪽에 쓰레기 치우라 함.

초보인 나도 맨날 주차하는 자리임...

그러더니 차를 그냥 도로에 세우고 싸가지 없는년 머라 그러더니 그냥 가버림.

반말하며 나도 쏴댈껄 후회됨.

되먹지 못한 인간이 뭔데 남에 부모님 들먹이며 머라 그러는지

가게에 전화함.

대리기사가 차 주차 안해놓고 갔다니

마침 그아저씨 왔다고 전화 받은 아저씨랑 뭐라 애기하더니 다시 보내준다함.

기다림.. 안옴.

다시 전화 걸음.

나 : 아까도 전화 끊고 안오셨는데 지금 오실껀가요?

서귀포 오분자기 뚝배기 :아.. 기사분 보낸다고요오! 아.. 씨@#$@#%$#

나 :욕하셨어요?

서귀포 오분자기 뚝배기 : 뭔욕을해요 기사 보낸다고 했잖아요 제가

나 :빨리 보내주세요 지금 십분안에 보내주세요

서귀포 오분자기 뚝배기 : 지랄하고자빠@#$%#

결국은 다른 젊은 기사님이 와서 주차 해주고 감.

왜 첨부터 이런분을 해주셨으면 회식하고 그 집에 대한 좋은 기억을 안고 갔을 텐데

그런 기본 소양이 안된 기사를 보내서 사람을 열받게 하는지

그 집에 전화해서 욕들어 먹게 하는지;;

암튼 그집은 절대 다시는 안간다

만약 회식이 잡힌다면 1인 시위라고 할것임.

혹시 통화 녹음 된거 컴터에서 듣게 하는 방법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