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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셔틀버스 승하차장이었던것 같습니다.
보드가 든(심지어 네버썸머 랩터, 한때 가지고 있었던) 제 보드백이 무슨일로 주차장에 떨어져있었고..
한참이 지난 후에 그 사실을 알고 찾으러 갔더니..
데크가 형체는 유지하고 있으나 버스들에 밟혀서 곳곳에 금이 가서 흐물흐물해져 있더라구요.
꿈속에서 울뻔.;;;;
이 뭔 개꿈일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