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답에 몇날며칠을 부츠랑 바인딩 묻고 인터넷과 씨름하다가 F3.0 반품하궁...

결국 학동 다녀왔다눈...ㅋㅋ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제 비오는데다가 출구를 잘못 빠져서 좀 헤맸다죠...;;; ㅋ

(づ￣ ³￣)づ~  4군데 다녀보고 헝글에서 극찬(?)을 보낸 베스트휑에서 겟~

원래는 걍 신고벗기 편하게 보아로 사려고 했는데 보아...정말 보기 힘들더군녀...-0-ㅋ

써리투, 버튼, 살로몬, 디럭스 라라 등 신어봤는데..

라라랑  살로몬 막시가 젤 맘에 들더라구여...

결국은 막시로 결정~ 거기에 그렇게나 써보고 싶던 유니온 바인딩 레가시까지~~ㅋ

이월사고 팠으나 유니온은 이월이 없어 신상...ㅠㅠ...

이렇게 되니 데크도 넘넘 바꾸고 싶어지고...;;;

사장님께서 데크는 시즌 초 저 반딩과 부츠로 타보고 결정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 다음을 기약 o(^-^)o  

예상했던 총알을 한참~~ 오바했지만 그래도 쟤네들 쳐다보고 있으니 므흣한 건 어쩔수 없다눈...ㅋㅋ

한두가지만 사러갔다가 풀셋으로 학동을 나오게 됐다는 많은~~~ 분들을 봤는데...

저도 그 중 하나가 될 줄.................................전 알고 있었습죠...O(￣▽￣)o 아뵤~~ㅋ

저도 이제 시즌 준비 다~~ 끝났슴돠~~ s(ㅡ▽ㅡ)/

자~~~~~~~~~~~~~~~~~~  이제 슬로프 오픈해주세연~~  s(￣へ￣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