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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측은 "걸스데이의 두 번째 싱글앨범 '잘해줘 봐야'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히트곡 '에브리타임'의 작곡가 아넷이 곡을 썼다"고 밝혔다.
걸스데이의 '잘해줘 봐야'는 처음에는 뭐든 다 해줄것만 같던 사랑하는 연인이 점차 무관심해지자 잘해줘 봐야 아무소용
없다는 역설적인 표현을 담고 있는 곡으로 뉴욕에서 활동중인 c-2 와 라이언 존(ryan jhun) 등이 프로듀스 한 곡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1029152703735&p=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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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은 괜찮은데 워낙 인지도가 없는 팀이라 좀 안타깝네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