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 기업에서 새로운 사업기획을 하고있습니다.
이에 투자자를 모집하고있는데, 비상장으로 주식이 아닌 지분만 투자를합니다.
기획안으로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있지만, 역시 리스크가 큽니다.
수익 재분배 시점은 1년 뒤로 기약하고, 그 중에 생기는 이익은 재투자 됩니다.
문제는 역시 투명성, 될사업인지 인데
조금 미심쩍은게 사실입니다.
금액은 천을 넘지않아 큰 부담은없지만, 왠지모르게 엮이는 느낌이라
조금 망설여지네요.
혹시 이런경우 어떤 사례 있었는지 아시는분있으면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