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관물대인지 락커 인지 이렇게 촌각을 다퉈가면서 전쟁치루듯이 사야되는 중요성을
전국 스키장 어딜 원정가든 차 캐리어에 매달고 다니는 저로써는 도저히 그느낌을 알수가 없네요 ㅜㅜ
오늘은 관물대 이야기로 자게 도배 중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