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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가요에 올라오는 글들이 저를 자꾸유혹하네요 ;ㅁ;
노원사는데 노원출발글들과 근처 건대 강변
휘팍 심백이 저를 유혹해요~~
갈까 말까를 고민하며 이미 보드복 입고 컴퓨터즁이에요;;;
근데 요즘 살쪄서 보호대하면 바지가 작다는게 함정!!!
(지금 새로산 록시헬멧쓰구 좋아하면서
컴퓨터하는 저를 엄마가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신다는...)
마음만은 보딩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