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누구는 새벽 5시에 셔틀을 타고 보드를 꿈꾸며 스키장으로 향하는 분들도 계시겠고
방금 일어나서 자차로 출발준비하는 분도 계시겠네요
누구는 헐레벌떡 출근준비하거나 출근길에 이 글을 읽는 분도 계시겠네요...^^
전....이제 곧 퇴근합니다... 1시간 남았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