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내가 이 곳에온지 여러해 되었다.
글도 작성해온지도 최근
그래서인지
그 친근감이 없다는 점이 자괴감이
밀려온다.

내글 뒤에 댓글을 다는분이 없는 이유가

글에는 고집,아집이 있었고
다른 이들에 공감을 얻어내지 못한다.

내 마음이 공허했고
그 때문에...

이 곳에서 왕따였다.
장황한 개똥 철학이 보는 이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한건 아닐까. 싶다


문득..
몸이 기억 하는 내 보딩
그 보딩 조차 타인에게
접 근 금 지 라고 외치는듯
무섭게 보였으리라..


바라고 싶다
나부터 예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용서를빌고
친해지자라고..

전 쓰래기였습니다.

안녕히!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40724
81431 모닝커피 시간이에요 [2] 취미는독서 2013-11-20   247
» 예쁜마음 [2] 용평헝그리알바 2013-11-20   307
81429 품절됐던 그옷~ [9] 루나소야 2013-11-20   154
81428 이용안내 위반 secret [43] 정자 2013-11-20 2 31
81427 대단하네요 ㅎ [7] 김찰랑 2013-11-20   252
81426 아래 게이님 리프트글 보고 저도ㅋㅋㅋ [5] 해일로 2013-11-20   247
81425 20일 오늘은 웰팍이 갑 인거 같네요 ㅋ [8] 리니지 2013-11-20   324
81424 이 감정은 무슨 감정일까요.. [9] 자이언트뉴비 2013-11-20   214
81423 제가 생각하는 실력과 매너의 그래프 (단지 개인 생각) file [28] Tj_jin 2013-11-20 5 338
81422 솔직히 저는요 [15] 세르게이♡ 2013-11-20 3 193
81421 맘편히 질렀습니다. [4] Snowdorp81 2013-11-20   91
81420 남들 보드장 갈때 전.... [22] 희룡 2013-11-20   210
81419 게이님 글에 동감 [8] popular 2013-11-20   248
81418 이번 토욜 ....... [1] Framework 2013-11-20   327
81417 너무 질러서,,,,,,,,, [4] -DC- 2013-11-20   167
81416 립트 탈때 짜증 [14] 세르게이♡ 2013-11-20 5 210
81415 편의점 앞 그녀(1) [86] 잃어버린카빙 2013-11-20 21 398
81414 . [6] 남루니 2013-11-20   293
81413 군인 바라클라바 글을 올린 아름다운보딩 입니다^^ [30] 아름다운보딩 2013-11-20 2 288
81412 아침에휘팍갈껀데 호크재설하네요ㅎㅎ [2] 개간지님 2013-11-20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