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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휘팍갔는데
헝글에서 뵌분들과 전투보딩하며 신나게 웃고 떠들었죠.
말도 많고 잘웃던 저인데..
휴식시간에 급말수가 줄어든다고 오빠야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요....얼굴을 고글과 넥워머로 숨겼지만..
제엔장~~~~~
언제나생얼로 보드탔는데..이래서 전 혼자 솔로 보딩해야할려나 봅니다.
슬롭도 전세내고 제일꼴찌로 내러오고 민폐녀가 따로 읍었네요..
어제 쫌 많이 죄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