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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는 말 못하겠지만,
작년에도 올해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손님을 내려까는듯한 태도와, 표정
사던지 말던지
손님들이 있어도 옆에서 큰소리로 자기들끼리 애기하고...
쩝.. 결국 나오고 다른 샾 가서 샀습니다.
유독 한곳만 심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