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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가기 시러 시러시러시러......
어떻게 도망갈지 아이디어가 안떠오름
으아. 뻔한걸론 벗어날수 없어......
부장님과 엄마 둘다를 속일게 필요해...
뭐가 있을까..
그냥 일주일치 업무량 다 해버리고 회사에서 자버릴까....
으아. 어쩌지 어쩌지 ㅠㅠ
으아아아아 ㅠ 시러 김치 ㅠㅠㅠㅠ
난 안먹는다고 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어어 ㅠㅠㅠ
저좀 살려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