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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도 어찌보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벌써 개장때가 훨 지났네요..
올해는 스키장을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 다치지 않고 우리 모두 즐겁게 즐겼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