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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헝그리보더 운영자였던 고 sky 정윤이가 좋은곳으로 간지 11년 되는 날입니다.
맨 처음 만들었을때 헝글의 취지가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곳에서 보드를 타고 있을 정윤이가 가끔 그립습니다.
오래된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진은 헝글 초창기 메인 사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