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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올려봅니다.
같이 타는 분들이 찍어주질 못해서 ... 지나가는 과객을 붙잡고 급하게 찍었습니다.
동영상 생겼다고 기분좋았는데 그날밤 오른쪽 어깨골절로 3달가량 왼손으로 밥먹은건 안기쁨.
(중간중간 어깨 붙잡고 몇번더간건 미친짓이었지만 ;; 좋은추억이라고 자위해봄 .. ㅡㅡ )
무주실크하단 내려서 바로고요 중급경사쯤 되려나? 그리고 왼쪽에만 눈에 쌓여서 좀 붙어서 탓어요 ^^
눈이 모인곳이나 모글을 더 재미있어해서 ...;;
카빙한건아니고 혹시 못따라오실까봐 슬라이딩턴 좀 썩었는다고 했는데 된건지 모르겠어요.
민망하지만 조언좀 부탁해요.^^ . (너비스부터 다시하란 말만 말아주세요)
올해는 하이원으로 바꿔서 ... 혹시 보시면 조언부탁해요 ^^찍어주심 더 감사하고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