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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20분 수원가는 셔틀(미리예약해둠)타러갔는데 만차...ㅠㅠ
이게 어찌된일이지?? 예약자인데.. 저랑 형이랑 둘은 결국
망포가는 버스에 간신히 껴서 갔네요..
더 웃긴건 망포가는 버스가 수원IC -> 죽전 -> 영통 -> 망포 -> 병점 이런요상한 코스였는데,
중간 영통에서 세워달라하니 세워주질 않네요.
어차피 그 앞에 지나가는데....
이래저래 불만이 많았습니다.
* 오늘 라마를 못본게 너무 아쉽네요.. 꼭 보고싶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