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일 간 칼슘캡슐의 꾸준한 섭취와 24시간 복대 착용상태(씻을땐 제외)로 생활했습니다.
오늘 밥을 먹다 너무 배가 조여서 잠시 복대를 풀었습니다.
이상하게 아무렇지도 않은것임!!..
잠시 제자리 뛰기도 해보고, 기침도 해보고, 이래저래 스트레칭도 해봤는데..
안아픈겁니다!!! 갈비가!!..
아직 다나은건 아닌것 같지만 일주일정도 더 확실히 요양하면 완전 나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ㅠㅠ 다음주 조심스레 다시 출격 생각 해봅니다. ......기적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