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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무주에서 첫보딩을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리프트권이 전자태그 방식으로 바뀌었더군요.
하이원이나 곤지암처럼 그냥 찍고 들어가면 되니까 편하네요.
야간에 만선쪽을 탔는데, 리프트 대기도 적었고, 설질도 11월에 이정도면 괜찮아서 즐겁게 타다 온것 같습니다.
근데 역시 첫보딩후 다음날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