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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신이 지친 나에게 곤돌라의 문이 열리며 아리따운 양털모자를쓴 그 알바녀..
나 그대에게 잊지 않으리...
아.. 같이 탄 지인들도.. 눈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건..
진심 옙흐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