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으로 하이원만 4시즌째 입니다.

지금까지 하이원리조트를 가장 많이 이용한거 같은데

작년시즌부터 왜 자꾸 실망을 시키는지.. 하는짓이

이제는 너 안와도 괜찮으니 싫으면 떠나라!!

이런 마인드로 리조트 운영하는거 같네요.

시즌버스 운행기간이 시간이 갈수록 줄어 들더니

올해는 12월 13일부터 운행 하는데 것도 13일 저녁버스는 배차를 안하네요

직장생활 하면서 주말에 겨우 가는데 것도 횟수 줄어서 열받는데 매년 날짜도줄이면서

올해는 첫날부터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아주 편법을 쓰네요

예약해놓고 안타면 3만원이라는 거금을 벌금을 물어야 하느것도 짜증나는데

왜이리 날이 갈수록 양XX 스러워 지는건지.

점점 짜증이 나네요 내년시즌부터는 정말 베이스를 옮겨야 하는건지..

국내 최고에 스키,보드 리조트라 생각되는 하이원 하는짓은 정말 최악에

가까운 짓을 하네요. 많은돈 투자해서 최고의 시설을 갖추었으면 그에 걸맞게

최고에 서비스로 고객을 맞아야지 시즌권자는 돈이 안된다 머 이런마인드 인지

시즌권 싸게 팔면서 분명 시즌버스 이용 이라 했으면 시즌 중 최소 100일은 이용하게

해주어야지 날짜도 100일도 안되면서 이럴꺼면 차라리 시즌버스 시즌권을 따로 팔면서

서비스 질을 높이던가.. 하이원 서비스 질이 날이 갈수록 최악으로 거듭나고 있네요.

작년부터 모지트인가 하는 이상한 회사가 끼면서 이것들 하는짓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는듯 합니다. 내년시즌 어찌 할지 정말 고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