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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동안 헤어지자는 말이 입에 베었던 그녀인데 지금껏 그러지말자 붙잡아왔는데 이제 지쳤나봐요.
사소한걸로 싸우고 헤어지자는말 하고 이것들이 반복되고...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이제 힘든가봅니다.
아마도 잠시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겠지, 붙잡겠지 생각은 들지만 이제는 제가 다를듯하네요,
오늘 이런 일이 있는 와중 저는 사무실에서 몰래 장터를 보고 있습니다.
조금은 늦었지만 시즌권을 준비해야하나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