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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쉬는 관계로 낼 홀로 휘팍 출격합니다.
첨에 혼자가는걸 꺼려했었는데 몇번 다니니 적응이 되네요.
마음은 보드장에 있는 분들 몫까지 열심히 타고 오겠습니다.~
셔틀 타려면 빨리 자야겠어요. 지난번 12시까지 술 마시고 아침 셔틀 뛰어서 겨우 탔다가 도착하기 30분전부터 식은땀 흘리며 손잡이 부여잡는 그런 일은 없을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