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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구입했는데 탑시트의 그래픽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시트지 작업 중입니다.
자동차 선팅도 직접 할 정도지만 데크 시트지는 더 어렵네요. 예전에는 투명한 보호필름 사용 했는데
그림 있는 것으로 하려니 위치 잡기가 힘듭니다.
자르기 전에 위치 잡기위해 바닥에서 하려니 땀이 뻘뻘 나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