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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많이 힘들긴한가봐요.
사람을 안뽑아 ;
면접관이 대놓고 나이 이야기할때는
그럴거면 서류는 왜 통과시켰냐고 멱살을 잡고싶기도 하고;
편한 마음으로 면접을 봅니다.
'어차피 안될거야'
취업도 '어차피 안될거야'
연애도 '어차피 안될거야'
카빙도 '어차피 안될거야'
행복하신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엄청 큰 혜성이 지구랑 부딪혀서 그냥 종말이나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