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피오씨로베스 사서
정말 아껴줘야겠다.. 하고
아끼고 아끼고 쓰려는 마음만있지
사서 맆트탈때 데크에 까이고
삼단분리되소 기스나고 ..
안에 눈 다 들어가면 고글닦는걸로
닦고 해도 서리차고 그런거 전혀없던데..
<못느끼는걸까...>
3년째 쓰지만 고글에 이론적인 말에 너무
신경쓰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만 받고
그러는거같은데 너무 여의치 마세요 기스나는것도 판매할때 솔직히 4-6만원 렌즈에 가까운 비용에 판매를 해야겠다는 마인드도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좋게 깨끗하게 관리하면 좋은데 개인차이겠지만....
기스하나 살짝 시야에 지장없는것도
판매를 하려고 장터에 글 올려보니
구매자는 기스가있는데? 왜 그가격이시죠.. 이러질 않나 좀 당황스럽더군여
나만 이런건가 ㅡ.ㅡ묻답아니에용
탑승 ..노노 끄적여봄 그냥 나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