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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휴리팝을 시작으로 많은 커스텀 보드복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는데요
정말 초창기에 몇개는 좀 기존의 디자인과 좀 차별되게 나온듯 해서 뭐 나름 개성 있구나 생각 했는데
요즘은 모두 이리저리 인기 있는 디자인 빼끼기에 바쁘고
일이년 입으면 못 입게 되는게 태반이고
심실링 처리 되어 있는 보드복도 거의 없고
요즘 입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좀 안습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