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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곤지암 입구 경사가 꽤 있는거였다는걸.. 느끼게됨..
400 시시 차이가.. 이리 클줄이야, yf 땐 그냥 쭉 올라갔는데 경사란걸 인지도 못하게., md 는 몸전체가 사운드와 진동을 느낌.
5년전까지는 2년동안 모닝끌고도 다녔다는건데.. 그땐 기억도 안나는게.
사람은 편해지면, 그순간부터 전에 불편했던건 다 잊어버리는 습성이 있긴 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