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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asky~

 

클스마스 이브에 보딩할거에요.. 새벽 2시반에 버스를 타고 하이원으로 출발을 하겠지요...

 

그럼 7시 30분에 도착 하겟지요..

 

탈의실로 후다닥 들어가서 새로산 바라클라바와.. 나도 남들처럼 스냅백하나 뒤로 꼬나쳐 쓰시고..

 

선글라스를 끼겠지요...

 

아 역쉬 패션의 완성은.. 가림이에요.. 콧구멍 빼고 살덩이가 잘 보이지 않아요...

 

클스마스 이브는 평일이라 사람도 많이 없을거 같아요..

 

땡보딩으로 슬로프를 질주하며 나는 자유인이다!! 이렇게 왜치고 싶어요..

 

그리고 3시까지 보딩을 하고 탈의실가서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를 하겟지요.. 빈둥빈둥 요기를하고 4시30분까지 버스탑승후..

 

집으로 출발.. 집에는 9~10시경에 도착하겠지요.. 잠을자지요.. 행복한 이브가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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