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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만에
시즌 개시를 다시 했습니다~~
웰팍에서 야심탔는데(웰팍 철야 없어지고 이제 무조건 심야로 철야까지 탈수 있더군요 ㅎ)
오랜만의 눈밭은 참 눈도 호강 기분도 업이었네요
물론 암것도 모르는 친구 데려가서 가르치느라
목이 쉰것 비밀이지만요 부끄럽게.
암튼 요놈 꼬셔서 이번시즌은 자주 가야 겠어요ㅎㅎ
(근 2년전 갔던곳도 성우였는데, 휘팍으로 착각하고 있다가 도착하고 아… 했던건 비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