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항상 느끼는거지만..
12월25일이 다가오면 왠지 들뜨고..설레이고..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24일 밤이 지나고..각종 연말시상식이 끝나고..
31일 밤 11시 59분...새해 카운팅을 하고...1월1일 아침이 되면
뭔가 새롭고 신선한 느낌..분위기?
새해..설날...까치..연하장...금연....머털도사..응?
끝은 또다른 시작이다. 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내년에도 asky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