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너무 저를 과대평과하는건지..
저는 android app 개발자를 하고있습니다..
아무것도모르고 배워야하는 21살이지요..
근데 회사는 모바일쪽 사람을처음뽑아서그러는지..
딱 일정을잡아주고..꽤나 아주 빡씬일정..
딱 어플기능을 추가하라하는데
저는 물어볼 사수가없습니다..ㅠㅠ
너무 어렵네요..
이브인데 친구들과 아는오빠들의 약속을 다 깨고 회사에잇네요..
근데 내일도 나와야할거같다는거..
너무 속상해서 보드도 못보는데
자게에와서 글을 남긴네여..흐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