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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주님 말씀 들으러 교회 가는건 좋은데....
왜 남의 집 대문앞을 개념없이 차로 막아놓나요?
아니 사람이 나갈수라도 있게 주차를 해놓던가...
제일 황당했던건.....
차빼달라고 뭐하시는거냐고 전화했더니....
" 예배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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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빡침에 약속시간도 미루고
120에 5분간격으로 전화했더니 한시간만에 견인 떠가는군요.....
도로교통법도 안지키는 사람이 과연 십계명은 지킬까요?
유료주차장 비용 몇천원이 아까우면 차를끌고 나오지를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