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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혼자탔었는데.. 이제는 혼자 탈만한 깡다구도 안되고..
체력도 안되고..
유부녀라 이번시즌을 끝으로 보드 잠시 접어야 하는데...
참.. 셔틀을 예약해놓고 매번 취소하고 안가게 되네요..
예전에는 어떻게 혼자 그렇게 열심히 타고 다녔는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