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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숙취에 힘들어 하시는 분도 있을 법 하고
하루 삭제 되실분도 있을 법 하고
야근하고 출근하시는 분도 있을 법 하고
1월 1일에 그녀(그남자)와 함께 있을 법 하고
그런데 보더들은 해돋이는 정말 관심 없는 듯 해요~
전 1월 1일 보딩을 할 생각 입니다.
달라지는건 없으나 나이 한살 더 퍼먹는 슬픔을 뒤로 한채
한줄요약 : 왠지 12월 31일 밤 11시에 홀로 있을까봐 두려운 수술입니다. 일기나 써야 할런지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