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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좌절..
흘러간 시간만큼...늘어난 몸무게와 줄어든 저질 체력은 막을수 없었네요..
장비 내놔야겠어요...
결혼하고 애낳고 하다보니 못다녔고..평생에 몇번 뎅길때마다 가지고 뎅겨야지했는데...
그평생의몇번중 처음간 어제...
나름 올 버튼 제품이라..하자도있지만 애착이 참 많은 녀석들이였는데..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