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큰아들 최연우라고 합니다. 7살 때부터 배우고 싶어했는데 6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어 10살인 올해야 시작했습니다. 저도 내일모레 40인데 혼자 보내기 뭐해서 같이 시작했구요. 다른 아버지들은 오래 타셔서 레슨에 문제가 없지만 전 제 몸하나 건사하기 힘드네요. 매번 강습시키기도 그렇고... 어떻게 가르쳐야 될지 혼란스러워 이렇게 동영상 올립니다.
저흰 무주에 뿌리 내릴려고 합니다. 혹 보시면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둘다 실력이 비등?한지라 제 말은 잘 안듣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