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돌고도는 논란이돠는 커스텀보드복에 대해 말들이 너무많아서

몇자 적어보렵니다 뒷글 검색해보니까 어떤분께서 히카루 왜 입냐고 한마디

던져놓구 또 시작이 되었는데요 그래요 저 히카루 좋아서 입습니다.

보드복에 천쪼가리 하나 대었다구요? 진짜 그런가 꺼내서 꼼꼼하게 확인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면 신경많이 쓴 보드복이구나 하고 이글 남깁니다

팬츠하단에 밑단 씹히지 말라고 실리콘처리 되었군요 자켓상의에 내피재질은 따땃한 깔깔이?

원단이 덧붙여있구요. 자켓 팔도 분리되네요 

그리고 팬츠 무릎안쪽에 더우면 열고타라고 통풍?안감도 있네요 

또 카빙하다 허벅지 불나면 옆에자크 열어서 식혀주게끔 되있네요

또 보드타다 핸드폰 지갑등 분실예방을 위해 자크닫히는 방향이 밑쪽으로 되있네요

주머니도 많이 달려있구요 팬츠에 시즌권 케이스 매달수있게 고리도 달렸네요

뭐 그래요 저는 타 브랜드 보드복들도 다 이정도 한다구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이정도는한다.... 

전 사실 그냥 한벌이라... 편해서 제돈주고 구입했습니다. 

그게 그렇게 논란의 대상이 되야합니까? 

가끔오는 헝글이지만 올때마다 논란이되는 안주거리는 매번 똑같네요 

새해부터는 헝글에 접속 안해야 되겠습니다 괜히와서 기분만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