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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 1년이 되었는데....지금까지 기자회견에서 질의 응답이 없었다는 것도 문제이고
오늘 처음으로 기자들과 생방송으로 질의 응답을 하는데 질문의 논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동문서답을 많이 하네요.
수첩공주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수 있을 듯....